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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이 걸리는 원인과 증상

    작성자건강맨

    작성일2014-07-04

    조회수16,917


    담은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날씨가 흐리고 비가 만이 오는 장마기간에도 찾아오게 된다.

    특히 어깨나 가슴 부위, 등이나 연골 등이 쑤시는 담증 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기혈의 흐름이

    막혀 통증이 생기고 쑤시고 심하면 마비 증상도 오기로 한다. 담을 치료하는 방법은 원인과

    증상에 따라서 다르다. 예컨대 음이 부족하여 기가 약하고 습담이 정체됐을 때는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삼가고 기를 보태는 약을 가감하여 담을 제거한다. 가정에서 담에 걸려

    통증이 있을 때는 진피(귤껍질) 차나 생강차, 모과차 등을 이용하면 좋다. 물 300cc에 귤껍질

    40g을 넣고 달여 마신다. 모과는 습담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통증을 가라앉힌다.


    그러나 담이 결린다고 하는 일반적인 증상만으로 무작정 민간요법을 따르는 것은 치유가

    더딜 수 있으며 만성적인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체질에 따라 혹은 과거의 이력에 따라

    원인과 증상을 판단하여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근막통증 증후군

    담 결리는 원인 중 대표적인 질환으로 근육의 일부가 뭉치고 딱딱해지면서 주변으로 통증이

    뻗치는 현상이다. 평소에 잘 움직이지 않는 근육을 이상한 자세로 급격히 움직인다든지,

    잘못된 자세로 과도하게 일을 한다든지 할 때 잘 발생한다. 어느 날 갑자기 잠을 잘못 자고

    일어나서 생기거나 많이 쓰는 한쪽 근육에 만성적으로 나타나기도 있다.

    아픈 부위를 만져보면 근육이 뭉쳐 있고 누르면 펄쩍 뛸 정도로 통증이 있다.

    정확한 부위가 밝혀지면 간단한 주사나 물리치료, 자세 교정 등에 의해 극적으로

    좋아지는 질환이다.


    갈비연골염

    갈비뼈는 등 뒤의 척추에서 시작하여 옆구리를 가로질러 가슴 쪽으로 돌아온다.

    이 갈비뼈와 가슴 한가운데의 복장뼈(흉골)를 이어주는 것이 연골인데 이 연골과

    갈비뼈 또는 복장뼈가 만나는 곳에서 통증이 생긴 것을 갈비연골염이라고 한다.

    드물게 아픈 부위가 부어오른 경우는 “티에 체 증후군”이라 부르기도 한다.

    가끔 연로하신 분이나 심한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 반복적인 기침에 의해서 갈비뼈가

    부러지기도 하는데 이런 골절에 의한 통증은 갈비연골염과 구별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그러나 다행히도 오늘날은 고해상도 초음파의 발달에 힘입어 갈비연골염이나 티에 체 증후군,

    그리고 갈비뼈 골절을 쉽고 정밀하게 감별할 수 있게 되었다.


    어깻죽지 뼈 위 신경 조임병증

    어깨가 결리는 이유 중의 하나로서 어깻죽지 주변의 근육과 견봉 주변을 담당하는

    어깻죽지 뼈 위 신경이 인대와 근육의 경련에 의해 꽉 조여지면서 통증이 발생하는 현상이다.

    어깻죽지 주변의 근육을 만져보면 대개 딱딱하게 긴장되어 있고 오래된 경우에는 근육의 위축

    이나 어깨 움직임의 허약이 있을 수도 있다.

    신경이 인대에 의해 조여진 부분에 항염 주사를 함으로써 좋아지나 드물게 호전되지 않는 경우

    에는 수술로 신경을 풀어주어야 할 때도 있다.


    대상포진

    연로한 분들이나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에게서 바이러스가 신경을 침범하여 따끔따끔 아픈

    증상을 일으키는 경우로서 주로 수포나 발진을 동반한 통증이 허리띠 모양으로 분포하므로

    대상 포진이라 한다. 대개 피부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냥 담이 결리는 것으로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이 질환은 늦어도 1주일 안에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지 못하면 신경의 손상으로 오랫동안

    심한 합병증에 시달리게 되므로 지체하지 말고 빨리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


    담을 예방하려면

    1. 평소에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갑작스럽게 격렬한 운동이나 힘든 일을 하는 것은 피한다.

    2. 운동이나 육체적인 일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준비운동으로 몸을 풀어주고, 운동 뒤에는

    반드시 정리운동을 해주어야 한다.

    3. 고정된 자세로 반복적인 일을 하거나 불편한 자세로 잠을 자는 것을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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