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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마(미얀마)의 민주화운동의 꽃 '아웅산 수치' 한국방문

    작성자톡톡

    작성일2013-01-28

    조회수27,929

     

     미얀마의 독립영웅인 아웅산 장군의 딸이자 민주화 운동의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68) 여사는 1988년 8월 8일 오전 8시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시위인 '8888 항쟁'과 이에 대한 군부의 무자비한 무력탄압, 독재자 네윈 장군의 사임 이후 소 마웅 장군의 신군부 쿠데타와 무자비한 학살 등, 급박한 미얀마의 상황을 직접 몸으로 겪게 되면서 민주화 운동에 앞장 서 달라는 국민들의 요구에 민족민주동맹(NLD)을 결성하게 된다. 


    이후 본격적인 민주화 운동가로 활동하면서 비폭력주의를 고집하며 민주화 투쟁을 해나가지만, 군부독재 체제 아래서 1989년 첫 가택연금 조치를 당한 뒤 성방과 재구금 등의 과정을 거치며 15년가량을 구금상태로 지내왔다. 


     2010년 11월, 7년간의 가택연금 생활을 마치고 풀려난 수치여사는 미얀마의 야당인 민주민족동맹의 수장으로 압도적인 득표율을 얻어 당선되었고, 2012년 6월 노벨평화상을 수상한지 21년만에 수상연설을 하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


     민주화의 화신으로 인식되어진 수치여사가 사상 첫 방한일정을 잡았다. 오는 29일에 방한해 3박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웅산 수치여사는 3박 4일의 일정동안 스페셜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시작으로, 박근혜 당선인과의 만남, 이명박 대통령 예방 및 5.18 국립묘지 참배 등 빠듯한 일정을 마치고 돌아갈 예정이다. 


     일정 중 수치여사의 광주 방문일에 맞추어 광주시는 명예시민증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한다. 우리나라 민주화 운동을 하면 떠올리는 도시 '광주'에서 수치여사가 명예시민이 된다는 것은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버마 민주화에 이바지한 수치여사의 삶이 광주시의 역사와도 통하며, 수치여사가 명예광주시민이 되면 광주의 국제도시 이미지 향상, 광주시와 버마 사이의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명예시민증을 전달하는 이유를 밝혔다.




    아웅산 수치 여사의 방문으로 민주주의에 대한 의미를 다시금 새겨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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