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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 떡보의 하루(하루 4시간, 80만원 월급)

    작성자톡톡

    작성일2013-07-02

    조회수30,052

    정부가 고용률 70% 달성을 위해 내건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 4대보험 등 각종 처우를 정규직과 비슷하게 제공하는 '시간제 정규직' 일자리를 말한다.

    비정규직의 또 다른 이름이라는 노동계의 우려가 있지만 '정규직 시간제' 대한민국의 실험 사례를 통해 현주소와, 정착가능성, 성공을 위한 조건을 짚어본다.

     

    실험사례 - 떡보의 하루

    대구시 달서구에 위치한 떡 제조업체 '떡보의 하루'는 24시간 공장을 돌린다.

    업무는 생산과 포장 두 파트로 나뉘는데, 생산은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가, 포장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가 '피크타임'이다. 업무 강도에 따른 인력유출을 고민하던 회사는 지난 2011년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를 도입해 문제를 해결했다.

    떡보의 하루가 채용한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 근무자는 19명. 총 인원 180명 가운데 약 10%를 차지하는 포장인력이다. 전일근무가 어려운 30대~50대 여성을 모집해 현재 50대 7명, 40대 8명, 30대 4명이 일하고 있다. 근무시간은 오후 9시에서 새벽 1시까지이고, 주 20~24시간을 일한다. 평균임금은 야당수당을 포함해 80만원정도.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주부사원들은 전일제 근로자들과 근로조건이 동일하고, 일하지 않은 시간만큼만 임금을 덜 받는다는 측면에서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물론 '떡보의 하루'같은 경우는 드문 사례일 뿐, 일반화되려면 더 많은 지원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현재 정부는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 근로자를 채용할 경우 기업에 1인당 월 60만원씩 1년간 한시적 지원을 하고 있다.

    구미의 한 휴대폰 제조업체는 지난 2011년 시간제 일자리 근로자 30명을 고용하며 야심차게 제도를 도입했지만, 1년 후 정부 지원금이 끊겨 어려움을 겪었다.
    오전 10시에 출근하는 양질의 시간제 근로자들을 위해 컨베이너 벨트 라인 한개도 따로 떼냈으나, 현재는 10명만이 남아 단순 작업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회사가 인력난을 겪던 중 육아문제로 전일제 근무가 어려운 30대 초중반 여성들을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로 고용해 나름대로 도움이 됐다"면서도, "정부지원금이 1년동안만 나오는데, 4대보험과 근무자들을 위한 별도의 컨베이어벨트, 교육 비용등은 계속 들어가기 때문에 이후 회사가 독자적으로 제도를 운영하기엔 부담이 됐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 19일 부산지역 산업단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 정부 지원 기간을 1년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고려중이다. 중요한 것은 일자리를 늘리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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