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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연시 해넘이·해맞이 축제들

    작성자톡톡

    작성일2014-12-30

    조회수16,400

    해남 땅끝, 포항 호미곶 등서 31일·새해 1일 열려

    (서울=연합뉴스) 임형두 기획위원 = 2014년이 가고 2015년이 온다! 음력으로 치면

    말띠해 갑오년(甲午年)이 서서히 저물어가는 대신, 양띠해 을미년(乙未年)이 환히 밝아오는

    것이다. 시간과 시간이 연출하는 천지간의 극적 바통 터치! 그 감흥은 붉은 일몰과 일출만큼

    이나 가슴 뭉클하다.

    올해 2014년은 유독 다사다난했다. 세월호 참사로 대표되는 전대미문의 대사건이 잇달아

    터져 국민은 그때마다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묵은해가 액운을 모두 짊어지고 서녘

    으로 사라지는 대신 새해가 희망의 서광을 가득 안고 동녘에서 힘차게 솟구쳐오르길 기원하는

    마음은 한결같다.

    이처럼 간절한 염원을 담은 송구영신(送舊迎新)의 축제가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 서해와

    남해, 동해에서 거의 동시에 마련되는 해넘이 축제와 해맞이 축제가 그것이다. 각 지방자치단체 등

    주최 측은 송년음악회, 해넘이제, 달집태우기, 씻김굿, 떡국나눔, 소원풍선 띄우기 등의

    행사를 다채롭게 열어 가는 해를 뜻깊게 보내고 오는 해를 설렘으로 맞는다.

    다음은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과 새해 첫날인 1일에 개최되는 해맞이·해넘이 축제들이다.



    ● 땅끝 해넘이·해맞이 축제

    한반도 최남단인 해남 땅끝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것도 의미

    있겠다. 축제는 31일 오후 5시 땅끝 전망대에서 열린다.

    해넘이 제례와 해넘이 관람으로 막이 오를 축제는 땅끝마을에서 송년 페스티벌과 관광객

    노래자랑, 각설이 품바 공연, 촛불의식,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행사가 5시간 동안 이어지며

    갑오년의 마지막 밤을 뜨겁게 달군다. 일몰시각은 오후 5시 33분.

    이튿날인 2015년 1월 1일에는 땅끝 전망대에서 오전 7시부터 해맞이 징치기와 새해맞이

    축하메시지 전달 및 덕담 나누기로 축제를 마무리한다. 새해 일출은 오전 7시 40분이다.

    홈페이지 = http://tour.haenam.go.kr

    ● 마량포 해넘이·해돋이 축제

    충남 서천의 마량포도 해넘이와 해돋이를 한 장소에서 차례로 볼 수 있는 곳이다.

    축제는 일몰과 일출을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서면 마량포구에서 열린다.

    해넘이 행사는 31일 오후 일몰에 맞춰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일몰 감상, 달집태우기,

    관광객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관광객 노래자랑 등이 진행된다. 일몰 시각은

    오후 5시 28분.

    새해맞이 행사는 1월 1일 새벽 신년 초읽기를 시작으로 새 희망 불꽃 쇼, 축하공연, 일출을

    기다리는 관광객을 위한 영화상영 등을 진행하고, 대북공연과 함께 새해 소망을 적어

    보내는 풍선 날리기 등이 진행된다. 일출은 오전 7시 44분.

    홈페이지 = http://tour.seocheon.go.kr/html/kr/festival/festival_040107.html


    ● 변산반도 해넘이축제

    부안군은 전북도가 자랑하는 해넘이·해맞이의 명소. 이곳 축제 역시 31일부터

    새해 1월 1일까지 진행된다.

    축제 행사는 달집 태우기, 소원 풍등 날리기, 풍물놀이, 모래성 쌓기, 설(雪) 숭어 잡기,

    나만의 소금 만들기 등 다채롭게 꾸며진다. 뽕잎 차와 오디 잼, 뽕잎 수제 소시지, 뽕잎

    바지락죽 등 부안의 특산품도 맛볼 수 있다.

    변산반도의 해넘이는 육당 최남선이 우리나라 10경 중 하나로 꼽을 만큼 아름답다.

    간 김에 내소산과 내소사를 둘러보고 더 여유가 있다면 위도까지 건너가 봐도 좋다.



    ● 인천 정서진 해넘이 축제

    경인아라뱃길 인천터미널에 있는 정서진은 강릉시 정동진과 대칭되는 좌표점으로 2011년

    3월에 지정됐다. 이곳은 영종도 주변 섬 사이로 떨어지는 일몰로 유명하다.

    31일 열리는 올해 해넘이 축제의 주제는 '정서진, 내일의 희망을 품다'. 불꽃놀이,

    희망대합창, 축하공연 등 주요행사와 2015년 양의 해를 상징하는 달력만들기, 양초만들기,

    신년운세 보기 등 부대행사가 준비됐다.

    일몰 예정 시각은 오후 5시 10∼20분. 사전 행사는 오후 3시, 본 행사는 오후 5시에 시작된다.

    인천공항철도 검암역이나 청라국제도시역에서 하차해 무료 셔틀버스를 타면 축제장소까지

    쉽게 갈 수 있다.

    홈페이지 = http://www.jeongseojin.or.kr


    ● 포항 호미곶 해맞이축전

    해맞이 최대의 명소는 포항의 호미곶일 수밖에 없다. 국토 가장 동쪽의 해맞이 장소라는

    지리적 이점 덕분이다. 호미곶 해맞이축전은 연말연시 이틀간 호미곶의 해맞이광장에서

    펼쳐진다.

    먼저 31일 저녁 '달빛공감 음악회'가 전야행사로 열린다. 자정에는 새해를 맞는

    카운트다운과 함께 모든 관광객이 LED풍선에 소원을 적어 하늘로 날려 보내는 장관을

    연출한다.

    1일에는 한반도 아침을 깨우는 대북공연과 무용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가운데 동해에서

    솟아오르는 장엄한 일출을 감상하게 된다. 이와 함께 해군 6전단의 축하비행과 시민·관광객

    2천15명의 포항 KTX 개통 축하퍼포먼스도 이어진다. 추운 날씨에 관광객들이 몸을 녹일

    수 있게 1만명분의 떡국도 끓여 나눠준다고.

    홈페이지 = http://festival.ipohang.org


    ● 대왕암공원 해맞이 축제

    울산 대왕암공원의 해맞이광장에서 맞는 새해 첫 일출 예정 시각은 오전 7시 32분.

    이에 맞춰 풍물 길놀이, 개회선언이 있게 되고 새해 기운을 북돋우는 함성 지르기,

    소원풍선 날리기, 화관무와 학춤, 경기민요 등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소원풍선 만들기, 사랑의 차 나누기, 희망게시판 적기, 귀밝이 술 나누기,

    떡국과 어묵 나누기, 소원우체통 엽서쓰기, 을미년 복 밟기 행사 등이 차례로 마련된다.

    대왕암은 동구의 주요 도로인 방어진 순환도로와 연결돼 있어 접근성이 좋은 데다 대왕암

    공원이 전국적인 해안생태 관광지로 알려지면서 최근 해맞이 관람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 해맞이 부산 축제

    '2015 해맞이 부산 축제'는 31일부터 새해 1월 1일까지 용두산공원, 해운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는 시민의 종 타종식(31일 오후 11시 용두산공원)과 을미년 해맞이

    (1일 오전 6시 30분 해운대해수욕장)로 진행될 예정.

    시민의 종 타종식은 송년음악제, 타종식, 신년사, 희망불꽃, 부산찬가 합창 순으로 펼쳐진다.

    1일 0시 정각에 시민 중심으로 구성된 타종자들이 희망의 종 11회, 사랑의 종 11회,

    평화의 종 11회 등 모두 33회 종을 울린다. 이어 새해를 축하하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2015년을 시작하는 해맞이는 축하공연, 새해 인사, 해맞이 감상, 헬기 축하 비행, 바다

    수영 순으로 진행된다. 일출과 동시에 관람객들이 각자의 소망풍선을 하늘로 날려 보내는

    퍼포먼스도 있을 예정이다.

    홈페이지 = http://www.festival.busan.kr

    ● 여수 향일암 일출제

    여수 향일암은 전국 4대 관음기도처로 이름 그대로 해돋이의 명소다. 일출제는 해넘이와

    개막행사, 제야의 종 타종식, 일출행사 등 크게 4개 부문으로 나눠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31일 오후 5시에 시작하는 해넘이 행사는 낙조가 아름다운 금오산 해넘이 감상과 지역민

    가요제로 꾸며진다. 개막행사는 오후 8시 30분에 희망 풍등 날리기와 개막 축하 공연,

    탐방객 장기자랑 등으로 열린다.

    일출제의 백미는 '제야의 종 타종'. 향일암 종각에서 31일 자정부터 건강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모두 33회를 울린다. 이어 특설무대에서 새해맞이 불꽃놀이, 탐방객

    장기자랑, 강강술래 대동한마당 등 신명나는 한마당으로 꾸며진다. 1일 오전 6시부터

    진행하는 일출행사에서는 '비나리 기원굿'을 시작으로 일출기원 제례 등 각종 의식을 거행한다.


    홈페이지 = www.ystour.kr/kr/festival/hyangilam.jsp


    ● 울주 간절곶 해맞이축제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에 아침이 온다." 2015년 1월 1일 오전 7시 31분 22초.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 간절곶에서 한반도 육지 해안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뜬다.

    그만큼 많은 인파가 몰리는데 이번에도 10만명가량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축제에서는 너비 4m, 높이 7m에 이르는 대형 소망등이 행사장에 설치되고,

    소망지와 소망엽서 쓰기 행사도 진행해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희망의 장소' 이미지를

    부각시키게 된다.

    오는 31일 전야제 행사로 간절곶 추억의 음악 감상실, 다함께 7080, 아듀 2014의 새해

    카운트다운과 불꽃놀이, 전자현악, 밴드뮤지션, 재즈밴드 공연, 영화상영이 이어진다.

    이튿날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열리는 해맞이 행사로는 기원 모듬북 공연, 희망태양을

    상징하는 풍선 띄우기, 소망풍선 날리기가 진행된다.


    홈페이지 = http://ganjeolgot.ulju.ulsan.kr/gan2014

    ● 영덕 해맞이축제

    삼사해상공원에서 펼쳐지는 영덕 해맞이축제는 새해가 경북의 신도청시대 원년이어서

    더욱 뜻깊다. 새해의 도청 이전과 경상도 개도 700주년을 축하하고 도민의 화합과 희망을

    염원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고 한다.

    31일 저녁에 새해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영해별신굿을 시작으로 월월이청청 공연,

    송년음악회 등이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자정에는 풍물패의 터씻음 길놀이와 시·군

    기수단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경북대종의 타종이 이어진다.

    1일 오전에는 새해 아침을 깨우는 대북공연과 영덕군 여성합창단의 새해찬가가 울려

    퍼지고 관광객과 도민의 소망을 담은 2천15개의 풍선과 대형 연이 하늘을 수놓는다.

    물론 먹거리장터와 민속놀이, 유등포토존, 타임캡슐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홈페이지 = http://tour.yd.go.kr


    ● 제주 성산일출축제

    제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성산일출봉. 세계자연유산인 이곳에서 30일부터

    신년 1월 1일까지 사흘간 일출축제가 이어진다. 주제는 '라이징(Rising) 성산,

    다이내믹(Dynamic) 제주'.

    30일에는 성산일출봉∼진지동굴∼식산봉∼성산포항∼일출봉 구간을 둘러보는

    '세계자연유산·세계지질공원 탐방'이 진행되고, 제기차기·투호 등 세시풍속놀이 대항전도

    펼쳐진다. 31일에는 기마대와 성산고등학교 관악대·사물놀이 등의 '희망 길트기'에 이어

    오후 6시30분 개막식이 치러진다.

    새해 1월 1일 0시에는 양띠해 출생자들이 일출봉 광장에서 사전 채화해 성화봉송 형식으로

    일출봉 정상까지 옮겨갔던 성화의 불씨를 쇠줄에 실어 내려 보내 달집을 점화하는

    달집태우기와 불꽃 쇼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해 뜨기 직전인 오전 5시에는 일출봉 등반로

    입구에서 일출기원제가 봉행되고, 오전 6시부터 일출봉 정상 주변에서는 해맞이와 새해소망

    기원행사가 이어진다.

    홈페이지 = http://sungsanilchulfestival.alltheway.kr/

    ●정동진 해돋이축제

    해돋이축제가 열리는 정동진은 서울 광화문에서 정(正)동쪽에 위치해 붙여진 이름이다.

    세계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 정동진의 모래시계는 지름 8.06m, 폭 3.20m, 무게 40t, 모래 무게 8t으로 세계 최대의

    규모. 해넘이 행사에 이어 이 모래시계에서 회전식이 개최된다. 정동진에서는 또 새해 첫날

    KBS 2TV의 굿모닝 대한민국 프로그램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인근의 경포에서도 31일 밤 소망불꽃놀이와 가수 공연 등 해넘이 행사에 이어 새해 첫날

    오전 7시부터 해변 퍼포먼스, 댄스, 난타공연 등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진또배기 소원 빌기,

    특산품 시식 등 체험행사도 열린다고.

    홈페이지 = http://www.gntour.go.kr/Tours/sub.jsp?Mcode=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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