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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매한것을 알려주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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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여친과싸움! 여자친구와 싸웠을때 남자들 대처법을 알려주마.

    작성자애알마

    작성일2013-02-13

    조회수60,373

    안녕하세요! 애매한것을 알려주마 '애알마'입니다!
    오늘은 아내 혹은 여자친구와 싸웠을 때 남자들의 행동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행동을 알면 대처법도 생기지요. 자 함께 읽어보시죠!
    아래는 여자분이 쓰신 글입니다.

     


     

    여기 김양과 이군이 있습니다. 둘은 사소한 일로 다퉜습니다.
    둘은 대판싸우고 헤어져서 각자 집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둘 다 깨지고 싶은 맘이 없습니다.


    자 이제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이럴 때 대부분의 남자들이 취하는 행동이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전화해서 여자의 반응을 살피는 것입니다.
    밥먹었니? 라든가 내일 영화보러갈래? 라든가 하면서요.


    여자는 압니다.
    남자가 화해의 제스쳐를 취하고 있다는 것을요.
    하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은 아까의 다툼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어합니다.
    다툼을 없었던 일로 하는게 아니라,
    짚고 따져 시시비비를 가리면서 계속 싸우자는게 아니라,
    속상했던 문제에 대해 얘기하고 풀고 싶어합니다.


    여자는 남자를 이해하고 싶어하는 것이고
    또한 무엇보다 자기가 왜 그렇게 맘이 상했는지를 이해받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여자는 다툼에 대해 애기를 꺼내거나
    화가 풀리지 않았다는 듯한 뉘앙스의 태도를 취하게 되죠.


    그러면 남자는?


    기분안풀렸나보네. 내일 다시 연락할께...기분풀리면 연락해라
    등등의 참으로 어이없는 반응을 보이며 전화를 끊고
    막 진심어린 얘기가 쏟아져 나오려는 여자를 혼자 버려둡니다.
    이윽고 여자는 깨닫습니다.
    좋게, 더 안싸우고 화해를 하려면
    걍 이 놈팽이 하는 대로 말 않고 넘어가주는 수밖에 없군-이라고요.


    이렇게 같은 패턴이 반복되고 (연애하면서 싸울 일이 한 두개가 아니죠..)
    이 때 여자는 폭발합니다.
    남자는 화해가 끝났다고 생각하고 넘어간 문제가
    사실 여자 가슴속에서는 한개도 안풀렸던 것이죠.
    화해 후 기분 나빴던거 잊고 웃으며 잘 지냈어도 감정이 상하는 순간,
    전에 풀리지 않은 것들이 함께 어우러져서 솟구쳐 오르지요.


    결국 남자입장에서는 이 여자는 ? 왜 이렇게 시비를 못걸어
    안달이냐는 생각을 하겠지요.


    이런 상황이 반복된 여자가 넥타이 색깔이 싫으니 어쩌니 하는 사소한일로 폭발했어도
    사실 그것은 불쌍한 넥타이 탓이 아닙니다.
    속시원히 싸우고 맘을 풀어버리고 싶어하는 여자가,
    아무 일도 없었던듯이 넘어가버린 그 수많은 감정상함의 잔재들이
    남자를 향해 북받쳐 오른 것입니다.
    그러나 남자는 여태 그렇게 해왔으니까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전화하기라는 악랄한 행태를 버리지 못하지요.


    이제 문제는 악화가 됩니다.
    남자는 친한 남자친구에게 상담을 받습니다.
    애인이 사소한일로 화를 내더니 화를 풀지 않고 있다.
    전화를 해도 계속 화를 낸다. (아무일도 없던듯이 거는 그 전화!)
    난 화해를 하고 싶은데 어쩌면 좋겠느냐.
    친구는 말해 줍니다.
    "그럼 화풀릴때까지 좀 있다가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자연스럽게 대해봐"


    ㅡ_-;    (역시 친구라 똑같이 안일한 대처군요.)

     
    '시시콜콜히 얘기하고 싶지 않아! 난 과묵한 남자의 길을 갈꺼야!'
    라는 분들은 걍 혼자가세요.
    거기에 여자를 껴넣고 가지마세요.


    여자는 절교할 상대가 아니면 얘기하고 풉니다.
    아무 말없이 몇대 주먹을 주고 받고 하다가 말 없이 화해한다든가
    역시 아무 일도 없던 듯이 옆에서 같이 오락을 하다가 푼다든가
    그런거 제발 여자한테 기대하지 마세요.


    굳이 말로하는 이해없이도 통하는 사이가 되고 난 다음에는
    말을 굳이 하든가 말든가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남정네의 가슴에 '싸우기 싫다,
    성가시다, 언급하지말고 자연스럽게 풀리길 있어보자,
    내버려둬도 풀리겠지 '라는 사고가 진행되고 있다면
    적어도 그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여자친구와 다툼이 생겼을 때 충분히 얘기를 하고
    깔끔하게 마음을 풀어주지 않으면
    장담컨데 가까운 장래에 더 큰일이 생깁니다.

    

     

     

    결론은 '자연스럽게 풀리는 것은 없다. 내버려둔다고 풀리지 않는다.
    과묵이 밥먹여주지 않는다. 충분한 이야기를 들어주라'라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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