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고 쿨한 엄마!!
우리나라의 일은 아니다. 당근!
요즘 총기난사 문제가 자꾸 터지고 있는 미국에서 일어난 일이다.
16번째 생일파티에 선물로 스트립걸을 불러준 엄마라니... 그아니 쿨~ 할 수가!!
그러나... 아동보호 관련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체포되었단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파티 당시, 온몸에 문신을 한 벌거벗은 여성들이 10대 청소년들 무릎 위에 앉아 있었다”며 “비거가 아들의 생일파티를 기념하기 위해 이런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나 비거를 체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에 따르면 현장에는 17세가 안된 미성년자가 5명 있었고 13세 청소년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동방예의지국인 한국에서 만약~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완전 지탄받을까???
그래도 난 비거 아줌마 멋지다. 쿨한 엄마 화팅... 빨리 풀려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