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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고층빌딩에 불나면? 화장실로 대피하라"

    작성자안미영

    작성일2014-06-12

    조회수8,474

    안녕하세요 안미영이에요

    얼마전 북한에서 당간부들이 사는 아파트가 무너졌는데요 북한에는 불이나도 신고할수 있는 119번호가 없다네요 각자 알아서 그들이 좋아하는 전투적으로 불을 꺼야 한다는 건데요

    사실 우리나라도 불이나면 골목 진입부터 그리고 미처 피하지 못해 연기질식으로 피해를 키우는 경우가 많은데요

    얼마전 고층아파트에서 불이나면 화장실로 대피하라는 내용을 보았어요

    알아두면 좋은 정보니 눈을 반짝 떠 보세요

     

    ● 화장실이 대피처로 변신

    불이 났을 때 소방차가 도착해 건물 내 인명을 구조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균 17분. 또 보통 불이 나면 유독가스 때문에 질식해서 변을 당하기 쉽다. 30분 이상 유독가스만 피할 수 있다면 구조될 가능성은 커진다.

    사람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화장실을 대피공간으로 활용하려는 연구가 한창이다. 화장실은 출입문을 제외하면 모든 벽면이 불에 타지 않는 불연재로 돼 있고, 수돗물이 공급되기 때문에 화염을 막을 수도 있다. 공기를 밖으로 빼내는 환풍기를 거꾸로 돌려 바깥의 신선한 공기를 안으로 공급할 수 있게만 된다면 1∼3시간을 버틸 수 있다.

    건기연은 화재에 취약한 화장실 문 표면에만 물을 뿌릴 수 있도록 한 ‘수분무’ 설치 기술을 개발했다. 화장실 문에 물을 뿌리면 물이 문틀과 문틈을 덮어 연기가 들어오는 것도 막을 수 있다는 것. 이와 함께 불이 잘 붙지 않는 강화 플라스틱을 화장실 문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건기연이 최근 개발한 불연 강화 플라스틱 문은 무게가 25kg 이하로, 노약자나 어린이도 쉽게 여닫을 수 있고 750도 온도에서 최장 1시간까지 버틴다.
    이런 자료는 그대로 옮겨주는 센스^^

     고층 아파트에서 불이 났을 때 탈출할 수 없다면 화장실로 피하는 걸 고려해 보자. 국내 연구진이 화재시 화장실을 대피공간으로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신현준 화재안전연구센터 선임연구위원팀이 건물 내 화장실을 화재시 대피공간으로 활용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2012년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비율은 전체 화재 건수의 24.7%이지만 사망자수는 주택화재가 69.3%를 차지한다. 소화설비나 대피공간이 마땅찮은 주택화재에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기술이 절실하다는 뜻이다.

     

      연구진은 기존 거주공간에서 화장실에 주목했다. 고층 아파트가 늘어 화재시 탈출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화장실이 주요 대피공간이 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화장실은 출입문을 제외한 모든 면이 불에 타지 않는 재료로 이뤄져 있고, 불을 끌 물을 공급받을 수 있으며 환기설비도 돼 있다.

     

      연구진은 먼저 화장실문이 불에 타지 않도록 문과 문틀에 물을 뿌리는 설비를 마련했다. 물이 문 표면을 냉각시켜 불이 붙지 않게 하고, 틈새를 메워 연기의 침투도 막는다. 기존 환기시설을 화재시 공기를 공급하도록 설정을 바꿨다. 이 경우 화장실 내부의 압력이 가해져 연기가 화장실로 들어오지 않게 방지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

     

      이렇게 보완한 화장실은 화재가 나더라도 30분에서 최대 3시간까지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다. 그동안 고층 아파트 발코니에 이웃집으로 건너갈 수 있는 칸막이를 마련하고 계단에 피난구를 구비하게 했지만 물건이 가로 막거나 유지관리가 되지 않는 문제를 극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연구진은 이 기술을 초고층빌딩에 적용하면 막대한 경제적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초고층빌딩에서는 30층마다 1개층을 피난안전구역으로 확보해야 하는데, 이를 화장실로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층별 화장실 면적이 약 5%인 것을 고려하면 20층마다 1개층을 피난안전구역으로 확보하는 효과를 얻는 셈이다. 

     

      신현준 위원은 “이 기술이 초고층건물의 화재 취약성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양로원, 소아병원 등 행동이 불편한 사람들이 있는 시설에서도 피난시 안전을 확보하는 데 효과적이다”고 설명했다.

     과학동아 이재웅 기자 ilju2@donga.com

    오늘도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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