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디 저장
  •  비밀번호 저장
  •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안미영이 전하는 편지 보기

    HOME > 맨인포칼럼 > 안미영이 전하는 편지 > 보기

    제목

    조선시대 이혼 합의서

    작성자안미영

    작성일2014-07-09

    조회수7,243

    안녕하세요 안미영입니다

    요즘 우리나라 이혼율이야 세계 에서도 높은데요 조선시대에도 이혼합의서가 있다는 내용이 화제가 됩니다

    http://tvpot.daum.net/v/vbbcaPPjefxjnBYcBfCnxuP

     

    조선시대 서민의 삶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고문서들이 공개됐습니다. 이혼과 고위층 비리, 유산 분쟁 등 현대사회에서 흔히 보는 갖가지 사연이 담겨있는데요,

    세상살이가 복잡다단한 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백도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그녀를 죽이는 것이 마땅하나 나의 앞길을 생각해 그렇게 하지 않겠다."

    외도한 아내에 대한 분노와 좌절을 기록한 조선시대 이혼합의서의 한 구절입니다.

    합의서에는 "엽전 서른다섯냥에 영원히 혼인 관계를 파기하고 보내주겠다"는 문구와 이를 증명하는 남편의 손도장도 있습니다.

    배신한 부인을 돈 몇 푼에 고스란히 보내줘야 했던 조선시대 서민의 고단한 삶이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배고픔에 자진해서 감옥에 간 평민', '생활고 때문에 자신의 몸과 딸을 판 사람' 등 요즘 언론에서나 접할 법한 가슴아픈 사연도 적지 않습니다.

    박물관이 소장한 고문서는 2만5천여점. 조선 중후기 사대부와 평민의 삶을 엿볼 수 있는 희귀한 자료들입니다.

    [이태영 전북대박물관장]

    "정말 백성들이 어떻게 삶을 살았는가 하는 그런 역사가 이 고문서를 통해 밝혀지는 것이니까 매우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 가운데 1만7천여점은 우리말로 번역돼 있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 흥미로운 고문서들은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상설 전시하고 있습니다.

    [조혜경 관람객]

    "책이나 교과서같은 데서 볼 수 없었던 서민들의 생활상을 나타내는 고문서가 많아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조선시대 이혼서류 이런 것들도 있더라고요. 참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박물관은 관람객들이 고문서를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 백도인입니다.

     


    0

    0

    첨부파일 다운로드: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미투데이 공유
    • 요즘 공유
    • 인쇄하기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
    번호제목작성자등록일조회수

    로그인

    •  아이디 저장
    •  비밀번호 저장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고객센터

    하단로고

    회사명: 남성건강정보 맨인포 / 사업자등록번호: 220-86-38180 / 대표: 서영숙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민선희

    서울시 서초구 우면동 64-2번지 선일빌딩 6층 / Fax : 02-577-5509 / Email: knjspo@hanmail.net

    고객센터 : 1588-3346 (09:00 ~ 18:00 / 점심시간 12:00 ~ 13:00 / 토,일,공휴일은 휴무)

    Copyright (c) 2012 maninfo. All rights reserved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