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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기스·갑상선' 일본식 법률용어 대대적 정비

    작성자안미영

    작성일2014-10-22

    조회수5,514

    안녕하세요 안미영이에요

    뉴맨을 상담할때도 고객님들께서 이해하기 쉽도록 말을 풀어서 설명을 드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우리나라가 세대별 말줄임도 심각하지만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외래어나

    아직도 남아있는 일본어의 잔재도 실생활에 많아요

     

    '엑기스·갑상선' 일본식 법률용어 대대적 정비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625248

     

     

    <앵커>

    판결문이 이렇게 어려운 것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용하는 법조문에 일본식 외래어가 상당수 남아 있는 것도 문제입니다. 엑기스, 납골당, 심지어는 갑상선, 이것마저도 그런 사례입니다. 정부가 대대적인 정비에 들어갔습니다.

    문준모 기자입니다.

    <기자>

    [(엑기스가 어느 나라 말일까요?) 우리나라 말은 아닌데 미국 어? 한국? 모르겠습니다.]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되는 '엑기스'라는 말은 '추출물'을 뜻하는 네덜란드어를 일본식으로 발음한 건데, 오랫동안 공식 법률 용어로 사용돼왔습니다.

    정부는 지난 6월부터 모든 법률과 명령을 검토한 뒤에 37개의 일본식 용어를 우리 말 표현으로 바로잡기로 확정했습니다.

    일본 법률 용어를 그대로 갖고 온 '납골당'은 돌아가신 분을 모신다는 뜻의 '봉안당'으로 바뀌고, 일본에서 만든 한자를 사용한 '갑상선'은 '갑상샘'으로 대체됩니다.

    붉은색으로 지운다는 뜻의 '주말하다', 알게 된다는 의미의 '지득하다'처럼 일상 생활에서는 쓰이지 않는 용어들도 정비대상으로 꼽혔습니다.

    [서홍석/법제처 사무관 : 주말하다, 계리하다 이런 용어들은 일반 국민들이 굉장히 이해하기 힘든 용어인데요, 이번에 법제처에서 그걸 쉬운 우리말로 바꿈으로써 일반 국민들이 법령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정부는 일본식 용어들을 순화시킨 법령들을 내년까지 입법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들과 협의해나갈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 이재영, 영상편집 : 최진화)   

    문준모 기자 메일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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