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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남자와 여자의 대화 차이점

    작성자안미영

    작성일2013-09-24

    조회수10,071

    안녕하세요 안미영입니다

    오늘은 여자와 남자의 말...대화...언어...에 대해 전해 드릴려고 해요

     

    왜? 여자들은 말을 하고 싶고 남자들은 입을 닫고 싶을까요?

    여자는 하루 6천개~8천개 단어를 말하고 의사소통할 때 제스처나 추임새 표정 머리끄덕임 등을 추가하면 약 2만개의 소리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남자들은 하루에 2천개 ~4천개의 단어를 말하고 의사소통을 포함해도 7천개밖에 안한다고 하네요

    이런차이는 하루 일과가 끝나고 저녁식탁에 앉았을 때 극명하게 차이가 납니다
    밖에서 이미 7천개의 단어를 사용한 남자는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고 조용히 밥만 먹고 싶어합니다

    더이상의 말을 하는건 피곤한 일일뿐이니까요

    그러나 안에서 고작 아이를 돌보며 2천개 정도의 말을 사용한 여자는 남편을 보자마자 못다한 1만 5천개의 말을 쏟아내기 시작하죠
    대꾸도 없이 멍한 표정의 남편, 시끄러워 얼굴을 찌푸리는 남푠의 표정을 보고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하는 여자는 싸움이 시작되겠죠

    여자가 말을 하는건 그냥 말을 하는것이지 어떤 문제를 해결해달라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남자들은 그저 들어만 주다가 응~~그래?~~그런 추임새만 보태면 되요

    여자가 하루 단어 할당량을 다 사용하면 대화가 만족했다고 위안을 얻고 남편과의 사랑에 만족감도 느낍니다

    그러나 남편은 해결할 필요가 없는 무의미한 말을 여자가 왜 자신한테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남자는 여자와 사귈때 아무말 안해도 되는 사이를 원하고 여자는 아무말이나 할 수 있는 사이가 되길 원합니다

    여자가 드라마를 좋아하는 이유는 드라마대사가 수다같은 느낌으로 언어가 이해되기 때문이지요 드라마를 보며 대화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구요

     

    남자와 여자가 싸울때도 차이가 납니다

    남자는 화가나면 언어회로가 닫히기 때문에 뇌는 진정하고 머리를  식히라고 명령하는데 여자는 분노하면 언어와 사고 회로가 열리기 때문에 말로 싸움을  끝장 보려고합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 남자 여자가 사랑을 하고 평생 지기로 한 집에서 살아가는 일이 참 기적같은 일이 아닐까 싶네요

     

    하루에 일반여자보다 더 많은 말을 하고 있는 제 이야기가 들어있는 블로그에 놀러오셔서 고개한번 끄덕여 주세요 아래베너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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