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미영입니다
여러분은 하루에 방귀를 몇번이나 뀌고 계시나요?
혹시 역한 냄새로 주변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지는 않은가요?
자꾸만 방귀가 나와서 참다가 더 큰소리가 나는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는데 방귀를 참는것은 좋지가 않아요
방귀를 참으면 혈액속으로 가스가 스며든다고 하네요
중국에는 방귀감정사라는 이색 직업이 있다고 합니다
직업도 특별하지만 방귀감정사의 연봉이 무려 5000만원이라고 하니 중국 소득수준으로는 어마어마한 연봉이죠
방귀 감정사가 되는 특별한 자격조건은 없다고 하지만 당연히 시험은 거쳐야 하겠죠
18~45세 나이에 금연 금주 화장품도 사용금지라네요
냄새를 맡는 일이기때문에 태아상태의 순도 100% 깨끗한 몸을 유지해야하는것은 기본입니다
그럼 어떤 시험을 거쳐야 방귀 감정사가 될까요?
꽃향기 땀냄새 대변냄새 과일향기 누룽지냄새 이 5가지를 완벽하게 구분해 내야 한답니다( 이 정도야 쉽죠 잉~~)
방귀냄새를 통해 건강상태와 질병의 유무를 알아내는 일인데 방귀냄새로 어떤 질병을 의심해야할까요?
방귀냄새중 유독 비린내가 나는 성취인경우 대장의 출혈이나 암등을 의심할수 있다고 하네요
정확한 방귀냄새를 맡기위해서는 목욕탕 탕안에서 맡는 냄새가 정확하다는 믿거나말거나 한 얘기도 있는데
방귀의 구성성분은 수소 이산화탄소 메탄 산소 질소가 99% 입니다
그러나 이 성분은 냄새가 나는게 아니에요
방귀냄새는 1%의 황이든 화합물이 결정하는데 황화합물의 대표주자는 단백질이 분해되서 생기는 아미노산입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고기 달걀 콩에는 황성분이 많아 냄새가 특히 지독하죠
건강한 사람의 경우 하루에 14~25번 정도 방귀를 뀐다고 하니 메너를 지키면서 참지 마시고 제때 방출하시는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망설이면 안 좋은 뉴맨 알아보기~~아래 베너 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