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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청소년기 흡연이 더 끊기 어려운 이유

    작성자안미영

    작성일2014-03-24

    조회수10,144

    안녕하세요 안미영입니다

    오후면 어김 없이 졸리고 하루를 마감하는 4~6시쯤이면 급 피로가 몰려 옵니다

    그럴때 커피를 마시거나 담배를 한대 피우는 좋지 않은 습관들 있으신데요

    줄여야지 끊어야지 하면서도 못끊는 담배 백해무익하다는 얘기는 귀가 닳도록 들었을 거에요

    어른도 줄이기 시작하는 담배를 청소년들이 피우기 시작하는것이 심각한 사회문제인데요

    청소년기부터 일찍이 담배를 피기 시작하면 뇌 구조에 변화가 일어나 담배를 끊기 어려워진다는 연구결과가 정식 보고 되었습니다

     

    데이비드 게펜 의과대학원과 UCLA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에 따르면, 담배는 뇌 세포를 손상시키거나 파괴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연구팀이 16~21세 사이 청소년 42명을 대상으로 자기공명영상(MRI) 장치를 이용해 뇌를 촬영한 결과 이처럼 나타났다고 하네요

    이번 실험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총 42명으로 그 중 흡연자는 18명이랍니다

    또 흡연자들은 평균 15살 때부터 흡연을 시작했고, 현재 하루 6~7개비 정도의 담배를 피우고 있다고 하네요

    그 결과, 판단력과 관련이 있는 대뇌피질 부위인 우측 섬엽의 두께가 비흡연자보다 흡연자에게서 더 얇게 측정되었는데 연구팀에 따르면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 사이에 위치하는 섬엽은 뇌의 다른 부위보다 니코틴 수용체가 많다고 합니다

    이 부위에 손상이 가면 니코틴에 의존하는 중독 현상이 나타나고 또 섬엽의 두께가 얇아지는 현상은 흡연자들뿐 아니라 욕구 및 의존도가 높은 실험참가자들에게서도 동일하게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담배를 어린 나이 때부터 피우기 시작하면 뇌 구조가 바뀌기 때문에 이후 담배를 끊기 더욱 어려워진다”고 지적합니다

    또 “비록 이번 연구가 인과 작용을 설명하는 단계로까지 나아가지는 못했지만 담배에 장기간 노출되거나 의존성이 강해지면 뇌에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며 “흡연자와 비흡연자 사이에 확연한 차이가 있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신경정신약물학(Neuropsychopharmacology)’저널에 실렸고 미국 과학뉴스 사이언스 월드 리포트가 보도했습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을 보고 배우는데 어른도 안하는것을 아이들에게 나쁘니까 하지 말라고 하면 어떻게 설득이 될까요?

    봄이 오는 길에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더불어 담배도 결단있게 끊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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