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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오염으로 독해진 꽃가루…알레르기 비염에 혈액종양?

    작성자안미영

    작성일2014-04-08

    조회수10,309

    안녕하세요 안미영입니다

    제가 아는 지인은 봄철만 되면 밖에 나오지 못하기때문에 정상적인 직장 생활이 어려울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 꽃가루 알레르기가 점점 독해져서 혈액종양까지 일으킨다고 하니 심각한 환경문제입니다

    뉴스 한번 보세요^^

    ◀ 앵커 ▶

     

    요즘 남부지방에서 부터 점차 꽃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죠.

    그런데 이맘 때면 콧물에 재채기로 유독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꽃가루 때문인데요.

    최근 환경오염으로 더욱 극심해졌습니다.

    오늘 뉴스플러스에서 취재했습니다.

    먼저 박주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유채꽃은 예년보다 일주일 빨리 활짝 폈습니다.

    벚꽃에 산수유까지, 남녘은 이미 봄입니다.

    그러나 매년 기온이 오르고 개화 시기가 빨라지면서 알레르기 환자도 덩달아 늘고 있습니다.

    특히 3월에는 최저 기온이 1도씩 오를 때마다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는 14%씩 증가했습니다.

     


    봄이 더 빨라진 올해는 쌀알만한 꽃 한 송이가 꽃가루 입자 만 개를 퍼뜨리는 삼나무 때문에 벌써부터 제주 지역에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 김규랑 박사/국립기상연구소 ▶
    "온난화에 따라 꽃을 피울 수 있는 기간이 늘어남에 따라서 꽃가루 양이 더 많아지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꽃과 나무가 별로 없는 도심이라고 괜찮을까.

    멀게는 8백km까지 날아가는 꽃가루의 특성상 안전지대는 없다는 것이 중론, 도시에선 오히려 꽃가루가 공해물질과 섞여 더 강력해집니다.

     


    서울 강남역과 경기 포천 지역의 꽃가루 독성을 비교했더니 강남역 쪽이 50배 이상 높았습니다.

    ◀ 오재원 교수/한양대 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
    "이산화탄소가 많을수록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독성이 훨씬 강하게 표현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현재 7개 대도시에서만 시행하는 꽃가루 예보를 다음달부터 전국 93개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꽃가루가 미세먼지나 황사처럼 갈수록 건강에 위협이 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봄철 발생하는 꽃가루 질환, 어떻게 관리하고 예방해야 할까요.

    신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해마다 봄 가을이면 재채기에 콧물까지, 일상 생활이 힘든 송 모 씨가 병원을 찾았습니다.

     

    무엇 때문인지 알레르기 진단 용액을 발랐더니, 곧 피부가 빨갛게 부풀어 오릅니다.

    자작나무, 참나무 등 여러가지 수목의 꽃가루에 반응을 보인, 전형적인 꽃가루 알레르기입니다.

    ◀ 송 모 씨/꽃가루 알레르기 환자 ▶
    "(주변 분들이) 꽃놀이 많이 갔다 오시니까, 갔다 오면 묻어나는 것도 자극이 돼서 (증상이 나타나곤 해요)"

    의료계는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 627만명 가운데 30%인 약 180만명 정도가 꽃가루 때문인 것으로 추산합니다

     

    결막염, 비염 뿐 아니라 기도가 붓는 천식이나 심하면 물집까지 잡히는 피부염이 모두 꽃가루가 몸 안에 들어오면서 나타나는 병입니다.

    ◀ 윤정순/꽃가루 알레르기 환자 ▶
    "눈이 가려우면서 눈물 나고 또 재채기도 나오고. 또 심할 때는 막 호흡하는 것도 곤란하고."

    꽃가루가 혈액 체계에 영향을 줘 여성의 악성 혈액종양 발병 가능성과 남성의 발기부전 가능성을 높인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현재로선 약한 꽃가루 성분을 혀밑에 넣거나 팔에 주사해 면역을 강하게 하는게 최선의 치료법입니다.

    ◀ 양민석 교수/서울대 보라매병원 알레르기내과 ▶
    "항원을 매우 적은 농도부터 조금씩 체내에 주입해서 그 향원을 키우는 내성을 키우는 치료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치료에 3, 4년 이상 걸리고 모든 꽃가루반응이 다 치료되는 것도 아닙니다.

    따라서 평소 알레르기 증상이 있다면 이맘때엔 꽃가루를 우선 피하는 게 상책입니다.

    봄에는 미세먼지 경보가 없는 날이라도 마스크와 긴팔 옷을 착용하고,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시간을 피해 외출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신재민 교수/고대구로병원 이비인후과 ▶
    "아침에는 오히려 농도가 높습니다. 꽃가루든지 또는 오염물질이든. 가벼운 운동을 하시려면 오후에 나가시는 게 좋습니다."

    또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엔 창문을 닫아두고, 실내에선 화초 등을 키우지 않는 게 좋습니다.

    MBC뉴스 신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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