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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번째와 5번째 발가락 사이가 무좀 빈도 가장 높다

    작성자안미영

    작성일2014-05-08

    조회수8,820

    안녕하세요 안미영입니다

    한 집안에 한명씩 무좀이 없는 집안은 없을 것입니다

    매일 세탁을 하고 목욕을 해도 아토피나 피부염이 증가하는 것처럼 청결한데도 무좀이 줄어들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백선은 피부사상균이 피부 각질층과 모발, 손발톱 등에 침범해 허물이 벗겨지고 각질이 일어나는 피부 감염으로 발에 생기는 백선은 흔히 무좀으로 불립니다.

    7~8월 여름철에는 기후가 고온다습해 피부사상균이 번식하는 데 적합한 환경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환자가 많이 발생합니다.

    연령별로는 50대 환자가 54만 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40대와 30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여성 환자는 손발톱과 발에 집중적으로 백선이 발생했지만, 남성 환자는 손발톱은 물론 사타구니와 신체 각 부위에 고루 백선이 발병했습니다.심평원은 피부사상균은 고온다습한 상태에서 번식하므로 여름에는 통풍이 되지 않는 하이힐이나 부츠, 스타킹 착용을 피하고 면양말이나 슬리퍼를 신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무좀은 왜 해마다 비슷한 부위에 재발하고 완치할 수 없는 질병일까요? 요즘 한 낮 온도가 섭씨 25도 안팎을 오르내리면서 마치 초여름을 방불케 하고 있는데 이런 환경은 무좀균이 활동하기 좋습니다

    명지병원 피부과 노병인 교수와 함께 무좀 예방법 등 무좀의 전반적인 상황을 체크해 볼께요

     무좀균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게 된다. 때문에 여름철에 무좀에 걸릴 확률이 가장 높고 무좀은 발 뿐만 아니라 손발톱과 사타구니, 머리, 손 등 신체의 여러 부위에서 발병할 수 있다고 해요

    무좀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은 환자라면 봄철부터 조심해야 하는데 겨울철 활동이 위축돼 손톱과 발톱 등에 잠복해 있던 무좀균은 봄철이 되면 활동을 재개하고 여름철에 기승을 부리게 되기 때문이에요

    ▶ 4번째와 5번째 발가락 사이가 무좀 빈도 가장 높아

    무좀은 주로 발에 많이 발병하고 특히 4번째와 5번째 발가락 사이에 무좀 빈도가 높습니다

     이 공간이 해부학적으로 발가락 간격 중 가장 넓으며 땀이 정체되기 쉽기 때문이에요.

    무좀을 방치했을 경우 무좀으로 갈라진 피부를 통해 균이 들어가  심할 경우 발열과 함께 보행이 힘들고 사타구니 부위 임파선(가래톳)이 붓게 됩니다

    무좀은 치료기간이 오래 걸리는 질환 중 하나인데

    발톱은 한 달에 겨우 1.3~1.8mm씩 자라고 특히 나이가 들수록 자라는 속도는 더욱 느려집니다

    이렇게 조금씩 자란 발톱이 완전히 새 것으로 바뀔 때까지 곰팡이균은 계속해서 발톱에 머물게 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분명한 것은 피부과 전문의로부터 정확한 진단을 받고 올바른 치료를 받는다면 손발톱 무좀은 완치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손발톱무좀은 치료하기 어렵고 치료해도 잘 낫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인식이에요

    무좀치료는 항진균제를 연고형태로 해당부위에 바르거나  소실된 이후에도 2~3주간 더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은 바르다가 중도에 포기하기 때문에 재발을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해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는 경우 경구 항진균제를 4-6주간 복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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