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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행성출혈열 예방법

    작성자자유인

    작성일2016-04-08

    조회수1,059

    유행성출혈열은 한국형 출혈열병, 또는 한탄강 지역에서 많이 발생한다고 하여 한탄바이러스라고도 불리고 있으나, 1982년 세계보건기구는 신증후성출혈열로 명명한 바 있습니다. 이 병의 전염 매체는 야외에서 서식하는 등줄쥐로, 배설물(요·타액·변)에서 나온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날아다니다가 사람의 폐로 흡입되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감염은 없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유행성출혈열은 10~12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4~5월에도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계절에 관계없이 산발적으로 발생합니다. 20~50대 연령층의 감염률이 높고 여성보다 남성이 3배 정도 많다고 합니다.


    이 병은 감염 후 평균 2~3주간의 잠복기를 거친 후 발병하는데 3~6일 동안 지속적인 고열·오한·두통·안구통·요통·구토·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50퍼센트 정도의 환자는 급성신부전증 증상이 나타나며 내출혈과 만성신질환 등의 합병증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병은 약 5퍼센트의 사망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야외 활동시 예방책은 풀밭에 눕거나 앉지 말고, 눕거나 앉을 때는 깔판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야외 활동 후 1~2주 내에 감기 증상이 있으면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며, 야외 활동이 많은 사람은 예방주사를 활용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예방주사의 효과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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