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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탕 중독'에서 벗어나는 확실한 방법

    작성자저니맨

    작성일2016-03-30

    조회수831


    몸에 좋지 않다는 걸 잘 알지만, 설탕은 끊을 수 없는 유혹이다. 그렇기에 마약류도 아닌 설탕에 ‘설탕중독’이란 표현을 붙이는 것 아니겠나. 과한 설탕 섭취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문제를 야기한다. 이 때문에 몇몇 국가에서 설탕 소비를 줄이기 위한 ‘설탕세’를 도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효과적으로 설탕 섭취를 줄일 방법은 없는 걸까. 해외 매체 미러는 28일 영양학자이자 개인 트레이너인 칼리 티어니의 설탕 끊는 방법을 소개했다.

    <끊어야만 하는 3가지 이유>

    1. 체중이 줄어든다

    설탕 섭취를 중단하면 아주 빠르게 체중이 감소된다. 인슐린 분비 조절이 수월해지기 때문. 과도하게 칼로리를 줄이거나 무리한 운동을 할 필요도 없다. 특히 허리둘레가 눈에 띄게 줄어든다. 평생 설탕을 끊으면 요요에 대한 걱정도 없다.

    2. 소화가 잘된다

    설탕은 소화기관의 박테리아 생육을 돕는다. 소화 불량, 설사, 변비 등은 나쁜 박테리아가 우리 몸에 좋은 박테리아를 없애면서 생기는 증상들이다. 소화를 돕는다고 설탕이 듬뿍 든 요구르트 음료를 마시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3. 기분이 좋아진다

    초조함과 우울감을 자주 겪는다면 설탕을 끊어라. 영국의 한 저널에 따르면, 정제된 설탕이 함유된 가공식품을 많이 먹은 중년층은 그렇지 않은 비교군에 비해 우울증을 겪을 확률이 높았다. 설탕은 마치 마약처럼 먹은 순간엔 일시적으로 기분을 좋게 만든다. 문제는 더 큰 자극을 위해 더 많은 설탕을 먹어야 한다는 것. 끊을 수 없는 악순환의 고리다.


    <중독에서 벗어나는 11가지 방법>

    1. 설탕이 들어있는 음식 확인

    초콜릿, 케이크, 콜라뿐만이 아니다. 시리얼, 요구르트, 그래놀라바, 케첩, 샐러드 드레싱, 파스타 소스... 심지어 술에도 설탕이 들어있다. 제품 뒷면의 라벨을 읽는 습관을 들여라.

    2. 작은 변화부터 시작

    처음부터 완벽히 끊으려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음료부터 시작할 것. 탄산음료는 물론이고 차, 커피, 주스 등을 마실 때 설탕이 없는 것을 골라라.

    3. 아침 식사

    아침을 먹으면 하루 종일 혈당 수치가 적정히 유지된다. 단 것에 대한 갈망이 줄어드는 것이다. 오트(귀리)와 계란 몇 개가 이상적인 아침 식사다.

    4. 금주

    술에는 설탕이 아주 많이 들어있을뿐더러 설탕이 든 음식을 먹고 싶게 만드는 성질이 있다. 밤새 술을 마신 다음 날 달고 몸에 안 좋은 인스턴트 음식이 먹고 싶은 건 이 때문이다.

    5. 운동

    스트레스를 해소해 단 음식에 대한 갈망을 없앤다. 혈당 수치도 조절해줘 낮 동안엔 활력을 느끼게 하고, 밤에는 숙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건강해지는 건 덤이다.


    6. 건강한 간식

    설탕을 끊는 것이 간식을 끊는 것을 의미하진 않는다. 야채, 과일, 리코타 치즈, 견과류 등 건강한 간식을 먹어라.

    7. 비타민

    비타민B, 비타민C는 우리가 먹는 음식이 에너지로 전환될 수 있도록 만든다. 힘이 달려 당분을 섭취할 필요성이 줄어든다.

    8. 설탕의 다른 이름 알기

    과당, 옥수수 시럽, 자당 등. 모두 설탕의 다른 이름이다. 조사 결과 설탕은 음식에 따라 61개의 다른 이름으로 불린다.

    9. 진정한 보상을 위해 남겨두기

    평소 참았던 설탕 섭취는 가치 있는 때에 할 수 있도록 남겨둔다. 정말 맛있는 케이크 한 조각을 먹는 것은 충분한 보상이다. 수프, 드레싱, 요구르트, 시리얼 등은 굳이 달아야 할 이유가 없다.


    10. 무가당 제품 구매

    설탕 대신 바닐라, 계피, 레몬, 라임 등을 첨가한 음식을 먹자. 맛도 있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11. 버텨라

    초반엔 설탕 끊기가 불가능한 시도처럼 느껴질 것이다. 그러나 드레싱 만드는 것을 배우고, 대체할 만한 음식을 찾아가며 점점 더 쉬워질 것이다. 설탕을 먹지 않은 덕에 자연적인 당분의 맛이 인공적인 단맛보다 훨씬 나은 것을 깨달게 되면 자연스럽게 설탕에 대한 갈망도 줄어든다.

    세계일보 나진희 기자 na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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