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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살 줄이기 生活, 3개월 꾸준히… 몸이 기억하게 하자

    작성자저니맨

    작성일2014-05-15

    조회수2,661


     

    ♥♥뱃살 줄이기 生活, 3개월 꾸준히… 몸이 기억하게 하자♥♥

    이시형 박사의 실천노트

    李박사의 운동·식사 - 빨리 걸어 내장 지방 태워
    끼니마다 前食습관 들여… 계단 오르고 지하철 서서 타
    李박사의 생활 자세 - 옷은 항상 따뜻하게 입고
    샤워보다는 入浴 즐겨… 수시로 아랫배 깊숙이 당겨

    "뱃살 빼기는 습관에 달렸어요. 계단과 에스컬레이터가 눈앞에 있을 때 에스컬레이터 쪽으로 발길을 옮기는 건 그렇게 길들어 있기 때문이죠. 3개월만 의식적으로 계단을 올라가 보세요. 그러면 계단을 향해 습관적으로 발길이 돌아갑니다."

    정신과 전문의이자 자연의학 주창자인 이시형 세로토닌 문화원 이사장은 요즘 '허리둘레 5㎝ 줄이기' 캠페인을 벌인다. 그는 "고혈압, 복부 비만, 고혈당, 고콜레스테롤 등이 얽히고설킨 대사증후군이 만병의 근원"이라며 "대사증후군 없애는 방법은 뱃살 빼기가 핵심"이라고 말했다. 세로토닌 문화원은 이 이사장의 30여년 의학 연구와 임상 경험을 집대성한 허리둘레 줄이기와 건강한 삶을 위한 '실천 노트'를 만들어 전파하고 있다. 세로토닌이란 행복감을 주는 신경 물질을 말한다. 80세인데도 근육이 탄탄하고 허리가 날렵한 그의 몸이 실천 노트 결과물이다.

    ◇운동·식사를 위한 실천 노트

    '조킹'을 하라. 이는 달리는 조깅과 걷는 워킹(Walking)의 합성어다. 즉 빠른 걷기를 하라는 뜻이다. 복부 비만 주범인 내장 지방을 태우는 데 효과가 있다. 한 번에 5분 이상 하루에 최소 두 번 해야 한다. 지하철·버스 한 정거장 일찍 내려 하면 된다. 방이나 사무실에서도 제자리 걷기처럼 조킹을 할 수 있다. 엄지발가락 쪽부터 착지하면 된다.


    /허영한 기자
    기상 후에 전신 스트레칭 하고, 낮에 일하면서 근육 키워라. 기마 자세를 취하거나, 무릎을 굽혀 앉았다 일어나는 '스쿼트(squat)' 운동을 수시로 하면 된다. 허벅지 근육이 늘어나 내장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는다. 스트레칭·스쿼트·조킹 3종 세트를 골고루 섞어 일상생활에서 짧게라도 자주 하는 것이 핵심이다.

    매일 5개 층 이상을 계단으로 오르고, 지하철은 서서 가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점심·저녁 끼니마다 전식(前食) 습관을 들이는 것도 필요하다. 섬유질이 풍부한 고구마, 바나나, 사과, 한천 등을 식사 한 시간 전에 챙겨 먹어라. 그러면 자연스레 식사량이 줄어든다. 식사도 디저트부터 먹고, 그다음에 샐러드나 나물을 먹는 등 역순(逆順)으로 하게 되면 포만감이 일찍 와서 별 인내심 없이 소식(小食)을 실천하게 된다. 아침·점심·저녁 칼로리 섭취 비중을 3:4:3 비율로 하면 신체 활동량과 맞아떨어져 잉여 칼로리 없이 다 소비할 수 있다.

    ◇생활 자세를 위한 실천 노트

    체온을 올리면 면역력이 500~ 600%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옷을 따뜻하게 입고, 따뜻한 물과 차를 자주 마셔라. 샤워보다는 입욕이 좋다. 허벅지 근육을 단련하면 체열 생산이 늘어나 체온이 올라간다. 항상 아랫배를 깊숙이 당긴 자세를 취하라. 복근이 탄탄해져 몸매가 좋아지고, 내장 지방 연소에 도움이 된다. 폐활량도 커진다. 아무리 바빠도 아침에 일어나는 시각을 일정하게 해야 한다. 기상은 몸이 하루를 시작하는 기준점이다. 이게 들쭉날쭉하면 몸의 리듬 전체가 흐트러진다.

    실천 노트는 즐기면서 해야 한다. 조바심 내지 않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해야 습관이 된다. 핀란드에서 당뇨병 환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쪽은 운동을 많이 하도록 잔소리를 해가며 엄격하게 관리했고, 다른 한쪽은 자율적으로 느슨하게 즐기면서 하도록 격려했다. 10여년 후 두 그룹을 평가했더니, 느슨하게 운동한 그룹의 혈당이 훨씬 잘 관리되고 있었다. 그들에게 운동 습관이 붙은 것이다. 이 박사는 "이 연구 결과는 정신과 의사들에게 큰 충격이었다"며 "조금이라도 실천한 만큼 얻는 게 있다는 식으로 스스로 만족감을 주며 습관을 만들어 가야 오래간다"고 말했다.

    이 박사는 역설적으로 "실천 노트 내용을 대충 실천하라"고 한다. 새로운 생활 습관을 너무 강요하면 오히려 뇌가 지치고 힘들어 습관으로 굳어지는 데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오늘 하기 싫으면 내일 하세요. 하루 단위로는 실패할지언정 일주일 단위로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고 생활을 유지하면 됩니다."

    운동도 기분 좋게, 짧게라도 자주, 부담 없이 하면 신체를 움직이는 것 자체가 몸에 밴 습관이 된다고 이 박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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