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디 저장
  •  비밀번호 저장
  •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화이팅맨 뉴맨 보기

    HOME > 맨인포칼럼 > 화이팅맨 뉴맨 > 보기

    제목

    와인의 맛 과 향

    작성자코도짱

    작성일2014-05-20

    조회수5,242

     와인의 맛
    와인은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알코올 음료가 되지만 와인과 음식이 곁들여지면 서로 그 풍미가 더 해진다.  따라서 와인과 음식의 기원을 찾는 것이 음식과 와인의 궁합을 알아 볼 수 있는 좋은 출발점이 된다. 최고의 궁합을 찾기 위해서는 와인과 음식의 기본적인 맛의 성분을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궁합의 원칙은 맛의 균형이라고 할 수 있어서, 음식과 와인이 서로의 맛을 압도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와인의 당도
    드라이 와인은 단 음식과 함께 마시면 시큼한 맛이 느껴진다. 단 음식에는 당도가 비슷한 또는 더 단 맛이 강한 와인과 잘 어울린다. 음식이 달수록 와인도 당도가 있는 것이 좋다. 이것은 와인과 음식의 중량이 비슷한데, 와인의 신맛이 음식의 지방 성분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 와인의 신맛
    신선한 신맛이 나는 와인은 토마토 향이 강한 시큼한 음식과 잘 어울린다. 론느의 레드와인은 대부분 신맛이 강한데, 그 지역에서 나는 토마토와 올리브유로 만든 요리와 잘 어울린다. 신맛이 강한 와인은 기름기가 많은 음식과 잘 어울려서, 음식의 느끼함을 덜어준다. 하지만 부드러운 맛의 와인을 함께 마시면 흐느적거리는 느낌이 난다. 음식에서 한가지 특정 요소가 돋보이는 경우, 종종 소스 그것이 와인을 선택하는 첫 번째 고려 요소가 된다. 기름기가 있는 소스의 경우에는 적당한 중량감과 신맛이 느껴지는 와인이 적당하다.
    ※ 와인의 탄닌산
    와인의 타닌산은 단백질과 반발작용을 한다. 그래서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 특히 붉은 고기 음식은 탄닌산의 작용으로 부드럽게 되는데, 보르도의 까베르네 소비뇽이나 북 론느의 시라 Syrah와 같이 타닌성분이 많은 포도품종으로 만든 와인은 오븐에서 구운 고기요리와 스튜에 잘 어울린다. 보졸레와 같이 부드러운 타닌산이 들어 있는 가벼운 와인은 흰살고기요리와 가벼운 음식에 잘 어울리며, 와인만 마셔도 좋다. 기름기가 많은 생선요리와 타닌산이 결합하게 되면 금속성의 비위가 상하는 맛이 날 수 있으므로 생선요리와 함께 레드와인을 마시는 것은 피하는게 좋다. 하지만, 탄닌산이 적은 레드와인은 기름기가 많은 생선요리에도 적당하다. 탄닌산이 많은 와인을 짠 음식과 같이 마시면 쓴맛이 날수도 있다.

     

     



    와인의 향
    와인의 과일향이나 독특한 부케향도 음식과 잘 어울리는 경우가 있다.
    향의 강도가 와인의 실질적인 특징보다 더 중요해서, 향이 진한 와인은 향이 강한 음식과 잘 어울린다.
    루와르 무스까데와 같은 중성의 와인은 해산물의 섬세한 맛을 잘 보완하여 강한 향으로 압도한다. 이렇듯 가장 중요한 것은 와인과 음식의 균형을 이루게 하는 것이다. 와인과 음식 중 어느 하나가 다른 하나를 압도해서는 안된다.   

     

    ※ 드래싱된 셀러드
    드레싱에 식초나 레몬이 들어 있으면 와인은 이 음식과 균형을 맞추기 위해 산도를 지녀야 한다. 적포도주보다는 가볍고 드라이하고 산도가 있는 백포도주가 샐러드와 어울린다. 루와르 소비뇽 블랑으로 만들어진 와인을 선택하면 좋다. 
     

    ※ 생선요리
    크림이 들어간 생선 요리는 높은 산도와 거품이 필요하다. 따라서 샤브리의 드라이한 화이트와인을 선택하면 좋다. 그러나 레드와인으로 요리된 생선은 레드와인과 함께 하면 맛이 더욱 좋을 것이다. 오크 통에서 숙성된 부르고뉴 샤도네이로 만들어진 화이트와인은 훈제된 생선 요리와 잘 어울린다
     

    ※ 크림소스가 풍부한 요리
    중간정도의 무게를 지닌 와인이나 무거운 화이트와인은 피자나 스파게티와 같이 풍부한 소스에 들어 있는 크림질과 잘 어울린다. 샤도네이로 만들어진 화이트와인의 버터향은 특히 버터가 들어 있는 소스와 잘 어울린다. 너무 지나치게 포도향이 풍부한 와인은 피한다. 
     

    ※ 디저트
    스위트한 디저트는 일반적으로 아주 드라이한 와인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소떼른느의 스위트한 와인은 일반적으로 디저트 와인으로 이용하는데 와인만으로도 디저트가 되며 쿠키나 케익과 같은 디저트와 아주 잘 어울린다. 
      

    ※ 과일
    산도가 높은 과일은 와인 맛을 금속을 함유한 듯하고 물에 희석한 듯하게 만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보트리티스균이 침입되어 부패된 포도 품종, 혹은 늦게 수확된 포도로 만들어진 스위트한 백포도주 혹은 샹빠뉴와 곁들이면 좋다. 
     

    ※ 차이즈
    치즈와 와인은 실과 바늘같이 서로 잘 어울리니만 부드러운 치이즈에는 무거운 와인을 피해야 하고 너무 강한 치이즈는 거의 모든 종류의 와인 맛을 압도시킨다. 블루 치이즈는 스위트한 와인과 잘 어울리고 향이 있는 딱딱한 치이즈는 향과 맛이 풍부한 와인과 어울린다. 이처럼 와인과 음식의 조화를 따지는 것은 음식과 와인의 맛을 똑같이 즐기기 위한 것이다. 수많은 지침과 추천이 음식과 와인의 부조화를 막기 위한 것이지만, 최종 선택은 개인의 기호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또 의외로 개인적인 시도를 통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어낼 수 도 있기 때문이다. 특정 음식과 와인을 좋아한다면, 그게 좋은 선택인 것이다.

     




    0

    0

    첨부파일 다운로드: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미투데이 공유
    • 요즘 공유
    • 인쇄하기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

    로그인

    •  아이디 저장
    •  비밀번호 저장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고객센터

    하단로고

    회사명: 남성건강정보 맨인포 / 사업자등록번호: 309-87-00174 / 대표: 윤영록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민선희

    서울시 서초구 바우뫼로23, 6층(선일빌딩) / Fax : 02-577-5509 / Email: knjspo@hanmail.net

    고객센터 : 1588-3346 (09:00 ~ 18:00 / 점심시간 12:00 ~ 13:00 / 토,일,공휴일은 휴무)

    Copyright (c) 2012 maninfo. All rights reserved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