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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적 왕따경험 직장내에서도 반복

    작성자톡톡

    작성일2013-12-12

    조회수27,067

     

     

    11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직장인 193명을 대상으로 '학교 따돌림과 직장 따돌림의 연관성'

    이란 주제를 가지고 설문조사를 했는데 조금 씁쓸한 결과가 나왔다.

     

    학창시절 따돌림을 당한 경험이 있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회사에서도 따돌림을 당했느냐는

    질문에 57.9%가 따돌림을 당했다고 답했으며, 따돌림 피해자가 직장 따돌림 가해자가 되는

    경우는 7% 정도로 응답을 했다고 한다.

     

    이와 반대로 학창시절 따돌림 가해자라고 응답했던 사람의 36.4%는 직장에서도 누군가를

    따돌린 적이 있다고 답했고, 학교 따돌림 목격자(방관자)도 직장 내 따돌림을 본 적 있다는 설문에

    33.3%가 그렇다고 답했다.

     

    종합해보면, 학창시절 따돌림 피해자 10명 중 6명 정도는 직장에서도 따돌림을 겪고 있으며,

    따돌림 가해자 10명 중 4명은 사회에서도 직장 내 동료를 따돌리고 있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누구나 따돌림이 나쁘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성인이 된 직장인들 또한 청소년기의 따돌림에

    대한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하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다. 보고서를 작성한 서유정 박사는

    "학교에서 따돌림에 대한 적절한 치유나 처벌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인성과 지성을 함께 배워야 할 학교에서 인성에 대한 부분은 뒤로한 채 너무도 이기적인

    사회인을 육성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물론 직장은 물론 학교 내에서도 동료보다 뒤쳐지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1번부터 50번까지 순번을 매기는 경쟁 사회이지만 인성까지 순위를

    매기는 어처구니없는 작금의 현실에 현 교육체계의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현대화된 사회에서의 학생들의 인권도 중요하지만, 스스로가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가르침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며, 사회에서도 직장 내 왕따 가해자는 반드시 직장 내에서 나

    법적으로도 처벌이 필요할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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