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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피아 논란 스포츠까지도 번지나

    작성자톡톡

    작성일2014-07-11

    조회수18,222


    세월호 사건으로 인하여 우리나라에 전반적인 관피아 현상이 수면으로 떠올랐다.

    관피아란 관료+마피아로 한번 공직에 있던 사람이 돌아가면서 권력을 나눠먹고 있다는 뜻이다.


    이런 관피아가 공직에 자리 잡고 있을 경우 조직을 운영하는데 전문성 부족 및 책임감이 없으며

    세월호 같은 절대 절명한 사건에서도 미흡한 처리와 전관예우, 민관 유착 등 다양한 부정행위를

    아무렇지 않게 처리하게 된다. 이번 사건으로 인하여 안에서부터 썩은 덩어리를 도려내야 하며

    앞으로도 인맥, 전관예우 등의 논란 없이 깨끗하고 전문성 있는 인사를 발탁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 인간관계 특성상 인맥에 따른 예우가 심한 편인데 이는 스포츠도 마찬가지이다.

    어번 월드컵 성적으로 인하여 홍명보 감독이 사퇴하였으며 이로 인한 축협의 시스템이 도마 위에

    올랐다. 단지 감독과 선수만의 문제가 아닌 축구 협회의 나눠먹기식 관행이 논란이 되고 있다.


    항상 문제가 생길 경우 선수와 감독이 책임을 지지만 실제로 감독과 선수들은 축협이라는

    거대한 산에 가려 스스로의 뜻을 크게 펼치지 못하고 있다. 결국 그늘에 숨어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거대한 힘을 가지고 있는 임원들이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또한 누구나 평등할 수 있는 스포츠 경기장에서 심판에게 욕설을 하거나 거친 언사 및 폭행등

    기본도 되지 않은 감독들이나 선수들 또한 철저한 징계로 스포츠계도 반드시 깨끗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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