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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코틀랜드 운명의날, 그 이유와 파장은?

    작성자톡톡

    작성일2014-09-19

    조회수18,115


    영국은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4개의 국가가 연합으로 뭉쳐진

    하나의 국가이다. 원주민이라고 할 수 있는 스코틀랜드 사람들과 유럽 본토에서 건너온

    잉글랜드 사람 사이의 관계는 우리나라와 일본 이상의 관계라 생각할 수 있지만

    산업혁명 이후로 제국의 이름으로 하나의 국가로 성장해왔다.


    하지만 근세기 들어 스코틀랜드 북해에 있는 천연가스와 석유가 스코틀랜드의 주 수입원이

    되면서 영국연합에 의지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가려는 스코틀랜드 정부의 꾸준한 독립의지는

    스코틀랜드의 주민 투표로 이어졌고 결국 주민에 결정에 따라 분리를 하느냐 연합을 유지하느냐

    의 갈림길에 놓여있다.


    물론 사전 주민 투표 결과가 박빙으로 치닫고 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스코틀랜드의 독립을

    반대하고 있으며 실상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잉글랜드 역시 앞으로도

    스코틀랜드인에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하기로 하여 독립에 대한 의지도 많이 사그라진 분위기다.


    스코틀랜드의 독립의 파장은 여러 연합으로 뭉쳐져있는 이웃 국가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스페인의 카탈루냐 역시 스페인으로부터 독립을 원하고 있으며, 바스크 지방 역시 스페인에서

    분리독립하려고 한다. 플란더스의 개로 유명한 벨기에의 플란더스 지방도 네덜란드와 벨기에

    주민들의 양립으로 인한 분리독립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분리독립 움직임은 가까운 중국에서도 주시하고 있는데 바로 얼마 전 일어난 티베트의

    분리독립 움직임이다. 중국정부에서 무력으로 진압에 잠잠해졌지만 이러한 분리독립 열풍은

    티베트에 다시 불어올 수도 있다.


    분리독립을 하는 이유는 대부분 자치권과 세금에 대한 불합리적인 중앙정부의 처사가

    대부분의 이유이다. 함께 공유하는 국가의 개념이 아닌 지역, 더 좁혀들어가 가족만의 안위를

    생각하려고 하는 현대인들의 일상에서는 넓은 세계보다는 직접적으로 혜택 및 피드백이 빠른

    작은 국가가 오히려 낫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번 영국정부의 현명한 대처가 모범이 되어 보다

    국민을 생각하는 현명한 정치체계를 만들어보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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