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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은 안전하지 않다

    작성자톡톡

    작성일2014-10-22

    조회수16,149


    세월호 사건으로 인하여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때

    판교에서도 큰 사고가 터졌다. 이는 누구의 잘잘못을 가리기보다는 우리나라에

    만연하고 있는 안전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공연장에서의 사고는 단순 우리나라뿐만 아니다. 불시에 터지는 사고는 아무리

    선진국이라고 한들 막을 수 없으며 오히려 인명피해가 더 클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고에 대한 대처에 있어서 우리나라는 다른 국가보다 미흡한 것은 사실이다.


    작금의 사고를 보더라도 누구의 잘못을 가리기보다는 다시는 같은 실수의 반복을

    막기 위해서라도 현명하고 시원한 대처방안이 나와야 한다. 한쪽에서는 위험한데

    올라갔으니 당연히 사고가 날수 있는 것이라고 외치고 있고 다른 한쪽에서는 공연장

    주변에 안전요원을 배치하지 않고 협소한 공간에서 자리 배치를 잘하지 못했기에

    사고가 난 것이라고 주최 측과 정부를 비판하고 있다.


    당연히 올라가지 말아야 할 곳에는 올라가지 말아야 하겠지만 분위기에 휩쓸려

    올라가는 경우가 태반이며 혹시나 사고가 날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대부분이라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위험한 곳은 통제가 돼야 하며 통제요원이 있어야 하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 어느 누가 통제요원의 말을 따를 것이며 통제요원을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장소마다 2~3명씩 배치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세상이 아무리 이기적이며 개인 중심적으로 흘러간다고 하더라도 공공의 장소에서는

    당연히 통제가 필요하고 행동의 제약을 받을 수 있음을 알아야 하고 그 암묵적인 룰을

    어길 시 시민들 스스로가 안전요원이 되어 위험한 곳에 위치하고 있는 관객들을 비난하고

    비판할 수 있어야 한다.


    내가 아무리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있다 한들 다른 사람이 안전에 대해 무지하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단순히 하지 마라가 아닌 왜 하지 말아야 하는지 서로가 서로에게

    알려줄 시기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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